메뉴 건너뛰기

그외 취준생인데 힘든 중기
3,293 3
2024.05.23 19:27
3,293 3
가족도 남자친구도 있는데 그들한테 내 힘듬을 말하기 싫어서 진짜 너무 외롭고 힘들고 우울한데 티를 안내거든

그러다보니깐 부정적인 생각까지  이세상에 위로가 되는 사람하나 없구나까지 생각이 들어서 너무 우울해졌어 그나마 상담다녀서 선생님이 들어주심 슬프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템포] “밤새지 마세요, 아가씨” 댓글 이벤트 216 00:35 14,83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701,40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376,8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263,153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584,315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3346 그외 어머니 연령대 선물로 sk2 괜찮은지 조언구하는 후기 (feat 다른선물 추천도 환영) 15 06:25 315
153345 그외 악몽 일주일 내내 꾸는후기 1 02:40 176
153344 그외 혈육이랑 옷 공유하는지 궁금한 초기 10 01:39 350
153343 그외 보통 개혼이면 총 축의금 얼마정도 들어오나 궁금한 중기 12 00:17 970
153342 그외 20대 초반 내가 어른이 된 나를 만나고싶던 후기 1 00:02 233
153341 그외 나이 먹으니 용서?가 안되는 중기 2 09.22 647
153340 그외 6살 아들이 목도 안 붓고 중이염도 아닌데 열나는 중기 7 09.22 447
153339 그외 내 인생에 최고의 선물인 게 남편인 중기... 32 09.22 1,802
153338 그외 쿠팡 알바 다녀온 후기 3 09.22 715
153337 그외 엄마랑 여행가면 뭘로 싸우는지 궁금한 중기 17 09.22 924
153336 그외 혈육 결혼식 후기 6 09.22 1,553
153335 그외 대구가 좋은후기 17 09.22 1,138
153334 그외 형사 고소를 해보고 싶은 중기 28 09.22 2,147
153333 그외 갑자기 길을 잃고 모든 의욕을 잃은 후기 4 09.22 1,029
153332 그외 말해뽀까 두오링코 스삑 반년 후기 7 09.22 898
153331 그외 사회복지사 일하는데 직원들 때문에 답답한 후기 3 09.22 872
153330 그외 설빙 알바 질문받음 15 09.22 1,076
153329 그외 연애에 의존하지 않고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기는 법이 궁금한 초기 3 09.22 730
153328 그외 덬들은 숙소가 중요한지 바다가 보이는 뷰나 시설이 중요한지 궁금한 중기 28 09.22 1,076
153327 그외 1주일 집에 혼자 있었는데 부모님과 있을때보다 잘 지낸 후기 09.22 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