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도 남자친구도 있는데 그들한테 내 힘듬을 말하기 싫어서 진짜 너무 외롭고 힘들고 우울한데 티를 안내거든그러다보니깐 부정적인 생각까지 이세상에 위로가 되는 사람하나 없구나까지 생각이 들어서 너무 우울해졌어 그나마 상담다녀서 선생님이 들어주심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