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취준생인데 힘든 중기
3,273 3
2024.05.23 19:27
3,273 3
가족도 남자친구도 있는데 그들한테 내 힘듬을 말하기 싫어서 진짜 너무 외롭고 힘들고 우울한데 티를 안내거든

그러다보니깐 부정적인 생각까지  이세상에 위로가 되는 사람하나 없구나까지 생각이 들어서 너무 우울해졌어 그나마 상담다녀서 선생님이 들어주심 슬프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피부 트러블·열감 긴급 진정💦 에센허브 티트리 수딩 인 카밍크림 체험 이벤트 💚 343 09.19 47,02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693,19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370,05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254,679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577,757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3569 그외 쿠팡 알바 다녀온 후기 21:46 37
153568 그외 엄마랑 여행가면 뭘로 싸우는지 궁금한 중기 5 21:23 93
153567 그외 혈육 결혼식 후기 4 19:54 708
153566 그외 대구가 좋은후기 11 19:41 447
153565 그외 형사 고소를 해보고 싶은 중기 24 19:26 1,058
153564 그외 갑자기 길을 잃고 모든 의욕을 잃은 후기 4 17:06 679
153563 그외 말해뽀까 두오링코 스삑 반년 후기 3 16:58 544
153562 그외 사회복지사 일하는데 직원들 때문에 답답한 후기 2 16:43 554
153561 그외 설빙 알바 질문받음 15 16:36 603
153560 그외 연애에 의존하지 않고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기는 법이 궁금한 초기 3 16:07 453
153559 그외 덬들은 숙소가 중요한지 바다가 보이는 뷰나 시설이 중요한지 궁금한 중기 23 15:39 716
153558 그외 1주일 집에 혼자 있었는데 부모님과 있을때보다 잘 지낸 후기 15:37 261
153557 그외 30살 직장인인데 부모님 없이 혼자서 못지낼것같은 중기 5 15:32 706
153556 그외 24평아파트 세놓으려는데 식세기 인덕션이 고민인 중기 6 15:00 840
153555 그외 지하철에서 노빠꾸로 외국인한테 스몰톡 거는 할머니들 본 후기 2 14:53 673
153554 그외 쿠팡 모바일? 캠프 알바 다녀온 후기 1 14:48 252
153553 그외 옹알이 안 하는 아기가 걱정되는 초기 10 14:22 1,109
153552 그외 알바 지원할때 문자지원이 어떤걸 말하는건지 헷갈리는 중기 2 14:10 324
153551 그외 다들 운전 전에 도로연수 받았는지 몇시간 받았는지 궁금한 후기 12 14:09 303
153550 그외 술만 빼면 화목했던 가정 후기 2 12:56 7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