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걔만 했을리 없단말이지
그리고 걔가 개인적으로 한것도 아닐거구
러시아가 러시아 이름으로 못나오는게 국가주도 도핑걸려서인데 그 일 터지고 발리예바만 도핑했다고 생각안함...
무슨 음모론 믿는거 절대 아닌데 대체 뭐랑 딜을 한걸까...
그리고 걔만 봐주고 결국 개인전 다 나가게해주고 4등만들어준것도 너무 기괴하고
무슨일이 있었길래 걔만 도핑이 걸렸으며 걔만 봐주고 고의로 4등을 만들어준걸까 메달 박탈당한것도 미국이었으니까 가능한거지 아니였음 금메달 계속 걔꺼였음 (미국이 단체전 은메달이라 걔가 박탈당하면 미국금으로 승격이라 미국이 계속 힘씀) 무슨일이 뒤에서 벌어지고있었길래 걔만 수면위로 올라오고 다른걸 숨겨준거지 .... 갑자기 야밤에 잠도 안오고 생각이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