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오래 알고있는 지인이 종종 무례하게 느껴지는데 내가 예민한건지 아닌지 헷갈려 예를 들자면 벽간 소음때문에 어제 잠을 못자서 피곤하다 이런 얘기를 하면 반응이 "무슨 아파트에 살면 옆집 소리가 들려?" 이런 식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