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기기는 신티크16, 클튜 포토샵씀 무조건 데탑써왔음
그림은 한때 일로 삼으려고 준비하다 내 멘탈이 안될거같아서 취미로 돌림
갑자기 고민하게된 이유: 바깥에서 일상의 풍경을 그리고싶음(일반도서류 책표지처럼 인물포함된 풍경화 정도) 오직 이게 이유
고민1. 태블릿이 필요할까?
갤탭이든 아패든 어디까지나 태생상 서브기기라고 생각, 메인은 컴이라고 생각함 성능상 내가 불편하다고 안쓰는거 아닐까 그치만 휴대하기엔 패드나 탭인데 갤북360도는 윈도우 기반이라 그것도 알아봄 편할거같긴함 하지만 오버하는거 아닌가..? 란 의문
고민2. 아이패드냐 갤탭이냐?
신티크16도 무던한 편이라 그림 그리는 사람들 후기보고 색감은 걍 모니터 보면 ㅇㅋ 하고 펜만 보고 샀음 놀랍게도 아직도 안거슬림 색감이야 보는 사람마다 다 기기 달라서 가지각색인데 어지간한 정도는 괜찮다 주의
아패- 폰이 아이폰 하지만 폰으로 뭘 하는 사람아님 그냥 인터넷하고 유튜브하고 전화 카톡 슨스 끗, 프크 쓰면 클튜 월정액 안해도됨, ui디테일이 예뻐서 마음에 듬, 사양이 좋다고 들음(나중에 영상편집 취미로 해볼까란 생각은 있음 실천할지는 의문)
갤탭- 와콤타블렛, s8 s9시리즈 등등을 사용한 그림전업의 사용후기를 봄 괜찮을거같단 생각이 듬, 월정액이지만 클튜쓰면 프크 굳이임(프크 적응기 안거쳐도 됨 프크보단 클튜가 더 할게 많을듯 그치만 나 프크 잘모르고 하는 말이긴함) 가격이 아패보다 쌈, 와콤원펜 호환가능
으아아아 고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