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축의금 고민인 중기 ㅠㅠ
2,345 40
2024.05.15 10:34
2,345 40


일년에 한번 볼까말까한 지인한테 모바일 청첩장 받음

직접 못줘서 미안하다며 인스타로 소식 잘 보고 있다며

걍 안가고 안주거나 가고 5만원 낼라햇는데

예전애 공통지인 결혼땜에 청모한다고 이 지인 만났을 때

솔직히 요즘 예식장 밥값이 얼만데 기본 10은 해야된다고

저 지인이 말햇던 게 걸려서 망설여짐..ㅋㅋㅋ

근데 10 내기 싫음... 삥뜯기는 기분,,,,

목록 스크랩 (1)
댓글 4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티르티르] 티르 패밀리 세일 & 1억 1천만 원 상당의 초호화 경품 이벤트(+댓글 이벤트까지!) 206 06.21 29,759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433,442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208,54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682,050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주의] 16.05.21 22,907,5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179159 그외 어쩌다 태어나 힘들게 지내야하는지 모르겠는 중기 1 02:24 178
179158 그외 매복사랑니 발치후기 02:23 54
179157 그외 가장 잘 나가는 아파트가 어디야? 초기 4 00:43 528
179156 그외 정신과약 5년째인데 차도가 없는 후기 4 06.22 574
179155 그외 오늘 덬들 습했는 지 궁금한 초기 15 06.22 497
179154 그외 미용실 as요청해본 덬들…. 4 06.22 732
179153 그외 누우면 허벅지 바깥쪽이 저리는 중기(허리디스크 덬들에게 질문하고 싶어) 1 06.22 398
179152 그외 심장에 기능적인 문제는 없는데 안좋아서 한의원 치료받았던 경험있는지 묻는 중기 2 06.22 221
179151 그외 아빠랑 못 살겠는 중기 12 06.22 868
179150 그외 골프에서 머리 올려줬다는 표현이 넘 싫은 후기 11 06.22 1,188
179149 그외 우리 아빠가 건강하게 병원을 나와서 나랑 손잡고 집으로 돌아가길 바라는 중기 17 06.22 545
179148 그외 피카소가 질투했다는 화가 베르나르 뷔페 전시회 후기 1 06.22 397
179147 그외 어렸을때 순풍산부인과 보면서 박영규 맨날 욕했는데 내가 박영규같이 커서 심란한 후기..... 3 06.22 1,146
179146 그외 젊은 유방암환자로 긍정적인 이야기가 필요한 후기 4 06.22 666
179145 그외 이토준지 전시회 후기 06.22 254
179144 그외 사주는 괜찮은데 이름이 안 좋아서 바꾸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얘기를 들은 후기 5 06.22 474
179143 그외 112에 중학생들 신고한 후기 4 06.22 1,512
179142 그외 난 뭘 해도 잘할 사람이 아닌것같은 후기 2 06.22 507
179141 그외 드로잉카페 후기가 듣고 싶은 초기 4 06.22 633
179140 그외 몸이 이제 마라를 거부하는 단계에 온 중기.... 2 06.22 1,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