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근로장려금 대상자 바뀐 이유 뭔지 궁금한 초기~
2,044 1
2024.05.13 22:29
2,044 1
엄마랑 둘이 살고 엄만 직장인 나는 프리(소득은 매년 비슷함)

나랑 엄마 둘 중  엄마가 소득 많았어

둘 다 2,200만원 미만이고..  조건은 항상 똑같은데 작년이랑 다르게 

올해는 내 앞으로 신청하게끔 되어있어서


엄마쪽 홈택스 들어갔는데 장려금 산정액이 더 많은 가구원쪽으로 해놨다고 써잇어서..


엄마쪽으로 일반신청할수도 있다는데 예상금액을 모르니까ㅠ 

나는 160만원이라 떴거든 (근데 재산합계때문에 작년부터 50퍼 감액되서 받음)


난 연소득 당연히 내가 낮은데 내 앞으로 나오니까 의문임

원래 근로장려금은 근로소득이 높은 사람 앞으로 신청하게끔 해서 주는 거 아닌가?(가구당 1명 신청인 건 알고 있어!)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티르티르] 티르 패밀리 세일 & 1억 1천만 원 상당의 초호화 경품 이벤트(+댓글 이벤트까지!) 142 00:12 8,446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400,803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174,15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643,042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860,812
모든 공지 확인하기()
179152 그외 육아 이후+노화 영향이겠지 수면이 제일 중요해진 후기 11:23 2
179151 그외 유방암 진단받은 후기 (경험있는 덬들 물어볼게 있어) 4 10:42 197
179150 그외 복부ct로 우연히 7cm부신종양 발견한 중기 11 10:19 325
179149 그외 자기중심적인 사람과 결혼하면 어떤지 궁금해 40 10:16 452
179148 그외 부모에게 사랑받지 못했다는건 나이가 먹어도 괴로운 일이라는걸 알리는 중기 10:12 110
179147 그외 엄마가 나보고 뫄씨집안 자식이라 말하는게 이해가 안되는 중기 8 10:01 338
179146 그외 고양이 아프고 딩크를 결심한 후기 1 09:59 145
179145 그외 스트레스 관리 다들 어떻게 해? 17 08:43 402
179144 그외 아파트 입주예정회의 불합리함을 알게된 초기 13 08:08 832
179143 그외 BILIBAYA 라는 아기 옷 브랜드 아는 덬 있을까 (해외덬들 도와줘) 6 06:51 590
179142 그외 약대 목표로 수능 다시보려는 서른살에게 탐구과목 추천 부탁해 5 03:56 490
179141 그외 다들 회사에서 험한 소리 어떤 것까지 들었는지 궁금한 중기 7 01:33 700
179140 그외 해외 대학교로 어학연수를 가면 그 학교 상담실이나 지원도 이용 가능해? 4 00:20 463
179139 그외 정신과약 복용할때 원래 술 먹어도 괜찮은건지 궁금한 중기 14 06.20 746
179138 그외 일본호텔에 예약확인 메일 보냈는데 읽고 답장이 없는경우는 뭘까ㅠㅠ 6 06.20 634
179137 그외 우리집 콘센트에서 여자 목소리들이 계속 뚜렷하게 흘러나오는 후기 23 06.20 2,582
179136 그외 긴장 없애는 방법이 절실한 초기 6 06.20 477
179135 그외 자기혐오에서 자기긍정으로 바뀐 후기 7 06.20 760
179134 그외 여행 갈? 말? 일땐 어떤 결정을 하는게 좋을까? 경험담 조언 구하는 후기 10 06.20 539
179133 그외 달필이 되고 싶은 초기 1 06.20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