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갑자기 장애가 생긴 덬있니
3,406 8
2024.05.12 09:35
3,406 8
내가 지금 그상태인데..

가족들이 날 피해. 나한테 말도안걸고 내방에 용건없이 안와

내가가까이가면 본척도 안해.

이유는 내가 주물러달라고 사정하거나(이것도 내가 약이란 약 다먹고 혼자 주무르고 맛사지기계하고도 여러번 문앞까지갔다가 말못하고 돌아오는데 그래도 너무 아프면부탁해) 아니면 오늘은 어디가 어떻게 아프다거나 내 아픔에 대해서말하는걸 듣기싫어하고 근데 난 그거말고 할말이없어서 그렇거든.

내가 뭐 수건이거쓴거야 정도로말해도 대답을 안해 한 3번물어보면 짜증내고..아빠 빼고 다이러거든 엄마도 자매도..

나는 이 걸 어디선가 본거같아서 생각해보니 할머니 요양원 보내기전에 나한테한거랑 똑같았던거같아 할머니도 나도 우울증약먹고..나보고 니가 민감한거고 약이랑 의사가 잘못이라는데 나는 너무..사는데 회의감까지 느껴지고 어쩌면 좋을까..무슨 똥피하듯이 나를 피하거든 특히 엄마가..다친건 3개월전이야 글쎄 오래된건가 ㅎㅎ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이자녹스 X 더쿠💙] 여름 꿀템🔥❄️ 얼려쓰는 비타민 수딩젤! 이자녹스 <비타맥스 아이싱 수딩젤> 체험 이벤트 412 06.17 39,066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383,854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163,66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630,671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841,1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179121 그외 약대생6학년인데 개국준비에 대한 고민이 많은 중기(입지관련) 1 11:34 133
179120 그외 러브버그때문에 삶의질 하락중인 중기 3 11:11 245
179119 그외 반테린 손목보호대 구매한 후기 1 11:10 109
179118 그외 환승이직 실패 ㅠㅠ 이후 갈피 못 잡고 있는데 조언이 필요한 중기.. 2 11:06 191
179117 그외 혹시 인터폰 바꾸는데 얼마 정도 드는지 인터넷 보고 어떻게 알아보는 건지 알고 싶은 중기 6 10:31 117
179116 그외 아이돌들 보면 기분 좋으면서도 우울한 중기 9 08:52 635
179115 그외 하루에 3시간씩 영어공부한지 8개월된 중기 5 08:25 829
179114 그외 우리집 강아지.. 하늘로 보내주고 온 후기 (약간 긴 글) 6 08:07 338
179113 그외 번아웃 제대로와서 힘든데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 조언구해보는 중기 3 01:00 470
179112 그외 글을 많이 읽으면 읽을수록 잘 쓸 수 있게 되는데 어떤 원리인 건지 궁금한 중기 6 06.19 705
179111 그외 결말이 구린 걸 아는 이야기를 덬들은 끝까지 읽어? 18 06.19 780
179110 음식 부산 생크림 케이크맛집 추천받는후기 12 06.19 583
179109 그외 알약 잘 못 먹는데 영양제 챙겨먹는 덬 있니 11 06.19 274
179108 그외 영화 상영관에서 담배 피는 사람들을 경험한 후기 21 06.19 1,350
179107 그외 미니손풍기를 살까말까 하루종일 고민중인 중기 12 06.19 781
179106 그외 힘든 시기 어느정도 지나고 좌우명이 생긴 후기 7 06.19 724
179105 그외 이십후반 ~서른 넘어서 사귄 친구들이랑 인생친구급으로 절친된 경우 있나 궁금한 초기 19 06.19 1,188
179104 그외 엄마 연봉이 1600만원인데 디딤돌대출 안되면 방법 없는지 궁금한 중기 28 06.19 1,746
179103 그외 오늘 유독 유난히 힘들다 2 06.19 677
179102 그외 인생선배님들에게 묻고 싶은 인생이 풀리는시기 5 06.19 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