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아빠랑 여행다니고 친한 사람들보면 부러운중기
4,515 5
2024.05.11 19:49
4,515 5
나이 먹을만큼 먹었는데도 부러운 건 부러운거다ㅎㅎ

평소엔 아무렇지 않다가 내 또랜데 아빠랑 친해서 같이 데이트하고 챙겨주고 이러는거 보면 부러워

나는 태어나서 한 번도 못 누려봄

사춘기때도 안 해봤던 생각인데 

가장 어려운게 평범한 가정이라는걸 나이들수록 느낌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MBCx더쿠💰] "많이 버니?" <짠남자>의 참교육💸 절실한 흥청이 망청이썰 모집 108 09.23 27,59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737,21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404,15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298,734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621,000
모든 공지 확인하기()
179796 그외 취직 일주일차 월세때문에 카카오 비상금 대출 받는거 어떤지 궁금한 후기 3 20:14 74
179795 그외 더쿠에서 고소당했지만 결국 무혐의로 끝난 후기 20 18:59 860
179794 그외 발편한 흰 스니커즈 찾는 후기 4 18:42 102
179793 그외 그릇을 찾고있어 집단지성이 필요한 후기 5 16:08 854
179792 그외 잠을 쪼개서 자도 괜찮은지 궁금한 중기 11 15:49 776
179791 그외 산책 후기 9 14:31 641
179790 그외 친구랑 손절한 후기(나에 대한 충고도 받겠음) 66 14:14 2,273
179789 그외 병원 에어컨이 너무 드러운 후기 6 13:26 721
179788 그외 내 나이대는 30대인데 사실 10대 때부터 잘 죽고 싶었어의 중기 4 13:24 641
179787 그외 스터디카페 처음 방문하려고 하는데 혹시 민폐인지 확인 하고싶어.. 13 12:51 1,027
179786 그외 손가락 까스레기(맞나?) 이거 제거하는 방법을 알고 싶은 중기 9 12:00 474
179785 그외 여자 셋 서울호캉스 추천바라는 초기 17 11:28 928
179784 그외 선동 잘당하는 우리나라 사회가 싫은 후기 21 09:37 1,363
179783 그외 덕질 판이 다소 피곤한 중기 19 00:31 1,767
179782 그외 전남친한테 빌려준 돈 받은 후기 8 09.23 2,075
179781 그외 31살 드디어 독립한 후기 11 09.23 1,748
179780 그외 재미있는 운동이 하고싶은 초기 (수영) 5 09.23 641
179779 그외 운동방에도 썼는데 수영 관련 내가 잘못생각하는지 궁금한 초기 23 09.23 2,106
179778 그외 trpg 입문하고싶은데 고민중인 중기 5 09.23 557
179777 그외 공무원 합격 후 첫 발령받고 멘붕와서 펑펑 운 후기 18 09.23 3,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