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 입구를 잘 못찾아서 그앞에서 잠시 버벅댔거든
초보운전도 붙였고 한 5초 버벅였어
뒷차 아저씨가 창문내리고 진짜 무섭게 노려보며 가더라
운전하던 언니는 못 보고 옆좌석에 있던 나만 봤는데
그아저씨 우리 노려보면서 가는데 앞을 안 보더만🤷♀️
골목에서 부앙 달리고 방향등 안 켜고
보행자우선도로인데 보행자한테 빵빵대고
다른 차를 잠시도 못 기다려주는
운전자가 너무 많은 걸 보고 나는 운전 못하겠다 싶어
이렇게 좁은 데서도 이정도인데 큰 길은 특히나 못 나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