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해외덬 주말마다 아기 데리고 브런치 집 가는 중기
3,140 12
2024.05.11 04:56
3,140 12

여기 육아하는 덬들이 의외로 많아서 알겠지만 애기들 겁나 일찍 일어나잖아..

울 애기도 이제 20개월 좀 넘어서 그나마 7시 즈음 일어남. 그 전엔 4시반에도 일어났었어..ㅠㅠㅋㅋㅋㅋ

요즘 주말에 루틴이 7시쯤 일어나면 애기는 혼자 한 30분 정도 나한테 올라타고 침대에서 내려가서 놀다가 또 침대 올라와서 나 올라타고 하는거 반복.ㅋㅋㅋ

그리고 일어나서 짐챙기고 집 앞 브런치집에 감 (브런치집 6시반 오픈ㅋㅋ) 

그럼 온동네 육아하는 가족들 다 모여서 밥먹고 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웃긴게 거의 세테이블당 2갠 아기의자있음ㅋㅋㅋ

 

그리고 한 9시 넘으면 일반 젊은 사람들이 몰려들기 시작함.

먼가 일케 타임이 나뉘어져있는데 웃기더라고..(나만 웃긴걸 수도 있음)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언제 어디서든 다시 만날 수 있습니다' <원더랜드> 예매권 증정 이벤트 565 05.20 45,682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920,131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659,93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035,007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218,1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179074 그외 잠을 통 못 자는데 이유까지 몰라 괴로운 중기 12:33 7
179073 그외 아기 계획과 함께 이사를 고민하는 초기 (구축 녹물 이슈) 16 11:40 221
179072 그외 아기키우는 덬들 있을까? 있다면 이래라저래라 해줬음 싶은 초기 ㅜㅜ 8 11:32 198
179071 그외 엄마가 자기편없으면 안되는게 짠하면서도 짜증나는 후기 2 11:24 152
179070 그외 다들 이런 친구 있는지 궁금한 중기 12 11:01 547
179069 그외 에버랜드 1박 2일 후기. 4 10:37 503
179068 그외 가로수길 혼밥 추천바라는 초기 10:37 48
179067 그외 일반 라식 3개월 후 후기 1 10:32 97
179066 그외 정신과약 먹고 살찐 후기 4 09:34 336
179065 그외 술 끊고 싶은데 어디 병원 가야되는지 궁금한 후기 4 09:33 200
179064 그외 화가 어떻게 풀리는지 궁금한 중기 42 08:31 900
179063 그외 라벨 프린터기 추천받는 초기 15 06:58 486
179062 그외 트림 하루에 몇번 정도 하는지 궁금한 초기 8 03:11 321
179061 음식 정신과 상담중 아빠한테 편지 보내기 과제 받은 초기 2 02:52 352
179060 그외 오바스럽게 크고 양많은 음식 나만 불호인가 싶은 중기..... 24 02:27 1,236
179059 음식 생각보다 너무 맛있어서 쓰는 오뚜기 탑마트와 함께라면 후기 (+진라면과 비교후기) 5 00:52 704
179058 그외 열손가락 깨물어 안아픈 손가락없다. 는 속담이 슬픈 후기 4 00:33 809
179057 그외 애견미용사 덬의 상세한 후기🐶 8 00:29 571
179056 그외 6살 치실할때마다 전쟁이라 너무 괴로운 중기 27 05.23 2,057
179055 그외 페미 혐오하는 친구 만난 후기 30 05.23 1,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