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안에는 내집을 갖고싶어서 알아보는중인데
(구축보다는 지어진지 10년이하로)
지어지기전에 청약 신청받는게 있고
이미 지어져서 누가 살던집 파는경우 매매하는게 있잖아
둘의 장단점이 궁금해서ㅠㅋㅋ
내가 느끼는건
[청약]
장점
완전한 새집이다
지어진집 매매보다는 가격이 좀 저렴하다
단점
내가 가고싶은 층이 아니면 낭패다
해가 잘드는 집일지 아닐지 지어질때까지 불안함이 있다
[지어진집 매매]
장점
주변 상권, 층수, 채광등을 미리 확인하고 결정할 수 있다
단점
지어지기전에 사는것보단 가격이 비싸다
벽지나 내부가 오래되거나 마음에 안들면 추가적으로 돈이 든다
이정도인데 더 알려줄만한거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