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에서 자취 시작했는데 섹스소리가 창문을 다 닫아도 들림 여자가 신음을 조온나 일본야동배우처럼 냄... 창문 열어놓고 하는거 같아 걍 소리지르고 숨넘어가고 헐떡대고 지랄염병임진짜.... 일주일에 두세번 삼사십분은 하는듯 평상시에는 말소리도 안들리고 쿵쿵대는것도 없고 빈집인가 싶을정도인데 섹스만 하면 저지랄임 이거 어케 관리사무소 통해서 말해달라고 해도 되나..? 걍 여자분이 교성만 안지르면 되는데ㅠ 엄마는 사생활인데 관리사무소에서 어케 말하것냐 이러시는데 하 그렇다고 아무말도 못하고 걍 살아야하는지... 시발ㅠㅠ
그외 윗집인지 아랫집인지에서 섹스하는 소리가 너무 대놓고 들리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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