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대본 있어서 or 달달 외우고 시뮬 오천번 돌려봐서 하는 발표 말고 즉흥적이고 상황에 맞게 유머러스하게 하는데 핵심 내용은 다 들어있는 발표...
이건 타고나는 걸까? 대학생인데 늘 긴장도 많이하고 로봇 같은 발표만 하거든...그래서 항상 내가 생각해도 재미가 없이 내용 전달만 하는 느낌에 준비한 것의 반도 못 보여주는 느낌이야
타고나는 거면 진지하게 진로를 다시 생각해보고 싶어 솔직히 말해주라ㅠㅠ
이건 타고나는 걸까? 대학생인데 늘 긴장도 많이하고 로봇 같은 발표만 하거든...그래서 항상 내가 생각해도 재미가 없이 내용 전달만 하는 느낌에 준비한 것의 반도 못 보여주는 느낌이야
타고나는 거면 진지하게 진로를 다시 생각해보고 싶어 솔직히 말해주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