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배송할때 벨+문때림 하면서 계세요 외침....
부재일때는 복도쪽 창문 방충망에다가 물건 끼워놓음....
아니... 집에 사람없는거 티나라고 저렇게 하는건가 이해가 안된다
부재이면, 벨+문때림/계세요 외침+창문에 물건 = 집에 사람없음... 이라고 온 동네방네 다 소문날듯...
하지말라고 메시지도 보냈는데 또 그렇게 해놨더라...
설문조사에 썼는데 개선되려나...
이런 택배기사 처음임
부재면 그냥 물건 경비실에 맡기지 왜 저러는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