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월정도 평일마감 알바하면서 주말마감을 5명 교육시킴…
심할땐 1주일 하고 나가고 그래서 내가 주6일마감할때도 많았음
근데 다른곳에 취직돼서 퇴사 10일전에 말함 근데 고용주가 다른곳 취업한지 모르고 거의 7일을 공고만 올려서 평일마감 퇴사 3일전에 뽑음
주말마감 진짜 하루이틀 만에 뽑고 갈아치우고 교육시간도 촉박하게줘서 너무 스트레스였는데 나보고는 평일 뽑을때까지 일해달라하고
근데 퇴사전에 교육시킨 평일마감이 일안한다고 나가서 또 연락와서 3일정도만 교육가능하냐는거..
지금 다니는회사 9-6 인데 퇴근하고 6시반-10시마감 교육 시켜달라해서 최저라 일당 4만원도 못받는데 내몸만 피곤하게 도와주고 교통비라도 달라하고싶거든 과한걸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