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엄마차로 연습하다가 엄마가 중고차 사온지 하루만에 남의 차 긁음
( 평소 가던 출근길가다가 앞차들끼리 사고나서 빵빵거리고 도로 난리난거에 멘붕와서 들어가야할 길 놓치고 네비가 새로 안내해주는 길 가다 남의 차 긁음)
2. 내 차 운전한지 3주만에 주차하다 남의 차 긁음
(블투연결해놓으면 음악은 잘들리는데 이상하게 네비어플은 소리안나서 폰 소리켜놓고 네비틀면서 와서 주차중에 친구한테 전화온 소리에 놀라서 움찔해서 옆주차칸 차 긁어먹음
3. 방금 볼일때메 1차선 도로로된 작은 길 들어갔는데 양차선이 다 불법주차로 차가 1대 겨우 다닐 공간만 남아있었는데 그 길에 들어가자마자 편의점 트럭이 와서 살짝 옆에 붙었다가 불법주차된 남의 차 긁음(차산지 3달)
다 사람없이 주차된 차만 긁고 해봤자 피해차주들 도색으로 끝난 정도긴 한데 너무 우울함 ㅠ 운전하고 도로로 차선바꾸거나 할때는 운전 진짜 조심조심 잘한다 그러는데 진심 하…. 지방이라 출퇴근 교통편 구려서 차끄는데 그냥 힘들어도 대중교통 타고다닐까싶기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