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죽을순 없을거같긴한데
그렇다고 뾰족한 수가 보이지는 않는
너무 흔한 인생 1이라고 해야하나
아니 집도 절도 없고 차도 없으니깐 평균이하의 삶이라고 해야하나
이렇게 끝나긴 싫은데.. 체력하고 인내심만 바닥나는 중이네
나보다 나이 적은 사람들이 보면 한심하려나
이대로 죽을순 없을거같긴한데
그렇다고 뾰족한 수가 보이지는 않는
너무 흔한 인생 1이라고 해야하나
아니 집도 절도 없고 차도 없으니깐 평균이하의 삶이라고 해야하나
이렇게 끝나긴 싫은데.. 체력하고 인내심만 바닥나는 중이네
나보다 나이 적은 사람들이 보면 한심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