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다들 하루하루 뭐했는지 기억나는지 궁금한 중기
1,740 9
2024.05.06 00:21
1,740 9
매일 만나는 사람들이랑 얘기하다보면 

어제 뭐했는지

주말에 뭐했는지

공유하는 경우가 많은데

나는 아무것도 안한게 아닌데도 아무것도 생각이 안나고

머릿속이 하얘져..


그냥 내가 생각없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건지..

일기는 맨날 꼭쓰는데도 일기 안본채로 돌이켜보면 하나도 기억이 안나


내가 뭘했는지 뭘할건지 뭘 해왔는지 

뭘 해야하는지 하나도 기억이 안나..

꼭 적어놓은거 기록해놓은거를 보고 나서

디벨롭해서 다시 생각해야하는게 나야..


다들 어떻게 살아?

이건 꼭 말해야지~ 이렇게 말할걸 정리해놓고 기억하고 말하는거야?

아님 나처럼 암것도 기억 못하는 사람도 있어?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어스킨 X 더쿠💛] 모!처럼 달!라진 일주일을 선사하는 <디어스킨 리얼모달> 체험 이벤트 139 06.21 21,145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427,978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202,68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672,698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904,766
모든 공지 확인하기()
179165 그외 오늘 덬들 습했는 지 궁금한 초기 23:00 1
179164 그외 허쉬펌 해본 덬들을 찾아..미용덬들.. 22:58 15
179163 그외 누우면 허벅지 바깥쪽이 저리는 중기(허리디스크 덬들에게 질문하고 싶어) 22:55 9
179162 그외 심장에 기능적인 문제는 없는데 안좋아서 한의원 치료받았던 경험있는지 묻는 중기 22:50 14
179161 그외 아빠랑 못 살겠는 중기 2 22:37 139
179160 그외 덬들 부모님도 화장실에서 안 나오면 닦달하는지 궁금한 중기 1 22:30 112
179159 그외 골프에서 머리 올려줬다는 표현이 넘 싫은 후기 4 22:16 353
179158 그외 우리 아빠가 건강하게 병원을 나와서 나랑 손잡고 집으로 돌아가길 바라는 중기 7 22:15 148
179157 그외 피카소가 질투했다는 화가 베르나르 뷔페 전시회 후기 22:05 131
179156 그외 어렸을때 순풍산부인과 보면서 박영규 맨날 욕했는데 내가 박영규같이 커서 심란한 후기..... 3 21:43 582
179155 그외 젊은 유방암환자로 긍정적인 이야기가 필요한 후기 4 21:24 383
179154 그외 이토준지 전시회 후기 21:19 154
179153 그외 사주는 괜찮은데 이름이 안 좋아서 바꾸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얘기를 들은 후기 4 20:52 241
179152 그외 112에 중학생들 신고한 후기 4 19:51 1,081
179151 그외 난 뭘 해도 잘할 사람이 아닌것같은 후기 2 19:32 353
179150 그외 드로잉카페 후기가 듣고 싶은 초기 4 19:27 442
179149 그외 몸이 이제 마라를 거부하는 단계에 온 중기.... 2 18:44 828
179148 그외 🙏🙏제사 지낼줄 아는 덬들에게 도움을 구하는 중기🙏🙏 15 17:56 806
179147 그외 여자 트렁크 팬티 사서 입어 본 후기ㅋ 4 16:48 741
179146 그외 우울증 4~5년 겪다가 약도 이제 안 먹고 상담도 최근에 마무리 됐는데 아직도 가끔은 미칠듯한 불안+우울로 힘든 중기 1 16:20 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