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이정도 마음으로 결혼해도되는건지 의심되는 초기...
5,129 32
2024.05.03 01:09
5,129 32


모두들 답변고마워 누군가에게도 필요한글일까봐 내용만 줄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5년만난 남친이 있는데 시간은 오래됐는데, 

일~이주일에 한번 봤구,,서로 잘통하고 엄청사랑한다 그런건 모르겠음


적당히 조건맞고 ..

비쥬얼도 그럭저럭 돈도잘벌고 착하고 딴짓안하고 이상한 커뮤도 안하고 그냥 정상적인 사람임 


헤어질까 위기가 있었는데 

솔직히 결국 젤 큰건 이사람이랑 헤어지면 

다신 이런 조건의사람 못만나겠다 싶어서 결혼까지 하기로 해서 준비중에 있어


((중간삭제))

이정도 마음으로 결혼하나 

죽을만큼사랑하나 살다보면 매한가지라는데 어떻게 생각해...? 


(사실 헤어질 용기는 없어서. 덬들이 그냥해도된다고 답정너처럼 정하고 쓴글이기도해.....)


목록 스크랩 (0)
댓글 3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티르티르] 티르 패밀리 세일 & 1억 1천만 원 상당의 초호화 경품 이벤트(+댓글 이벤트까지!) 208 06.21 30,713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437,535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211,79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685,911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주의] 16.05.21 22,911,622
모든 공지 확인하기()
179161 그외 집들이 메뉴 추천해주라! 2 07:26 156
179160 그외 정신과 의사선생님이 나는 열심히 안산다고 하는 후기 6 04:23 655
179159 그외 어쩌다 태어나 힘들게 지내야하는지 모르겠는 중기 3 02:24 559
179158 그외 매복사랑니 발치후기 02:23 157
179157 그외 가장 잘 나가는 아파트가 어디야? 초기 6 00:43 903
179156 그외 정신과약 5년째인데 차도가 없는 후기 5 06.22 792
179155 그외 오늘 덬들 습했는 지 궁금한 초기 16 06.22 667
179154 그외 미용실 as요청해본 덬들…. 4 06.22 971
179153 그외 누우면 허벅지 바깥쪽이 저리는 중기(허리디스크 덬들에게 질문하고 싶어) 1 06.22 548
179152 그외 심장에 기능적인 문제는 없는데 안좋아서 한의원 치료받았던 경험있는지 묻는 중기 2 06.22 341
179151 그외 아빠랑 못 살겠는 중기 13 06.22 1,182
179150 그외 골프에서 머리 올려줬다는 표현이 넘 싫은 후기 12 06.22 1,490
179149 그외 우리 아빠가 건강하게 병원을 나와서 나랑 손잡고 집으로 돌아가길 바라는 중기 20 06.22 715
179148 그외 피카소가 질투했다는 화가 베르나르 뷔페 전시회 후기 3 06.22 576
179147 그외 어렸을때 순풍산부인과 보면서 박영규 맨날 욕했는데 내가 박영규같이 커서 심란한 후기..... 3 06.22 1,460
179146 그외 젊은 유방암환자로 긍정적인 이야기가 필요한 후기 4 06.22 815
179145 그외 이토준지 전시회 후기 06.22 313
179144 그외 사주는 괜찮은데 이름이 안 좋아서 바꾸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얘기를 들은 후기 7 06.22 607
179143 그외 112에 중학생들 신고한 후기 4 06.22 1,739
179142 그외 난 뭘 해도 잘할 사람이 아닌것같은 후기 2 06.22 5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