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카톡으로 용건을 말하지않고 이름만 부르는 사람들이 짜증나는 초기
3,431 58
2024.05.03 00:07
3,431 58
보통 정보를 물어볼 때 그러는 거 같긴 한데 꽤 많은 사람들이 그러는거같아서 짜증도 좀 나고 힘들어

ㅇㅇ씨, 다짜고짜 이렇게만 와있거나

ㅇㅇ씨 궁금한 게 있는데요

가끔 친구들도 원덬아~ 이렇게 이름만 부르고 

무슨 용건인지 말을 안하고 내가 다시 답장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본론을 꺼내는 사람들은 어떤... 심리야?

가끔 연락하는 지인들한테 저렇게 와 있으면 갑자기 무슨 일 생겼나 싶고 너무 두근거리고 놀라서 저런 식의 연락이 힘든데

상메에 용건까지 써서 보내라고 해두면 너무 싸가지 없어보일까?

목록 스크랩 (0)
댓글 5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톤핏선 X 더쿠🩷] 덬들의 얇착톤업 생기속광을 위한 필수템! 톤핏선 비건 파데프리 핑베 테라조 쿠션 체험 이벤트 268 00:08 14,862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782,127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519,91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904,882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069,392
모든 공지 확인하기()
179037 그외 소외받고 무시받았던 알바 드디어 그만둔 후기 3 20:24 81
179036 그외 직원들은 사장이 내 욕한다 하고 사장님은 와서 직원들이 내 욕 한다 하고있는 초기 3 20:02 143
179035 그외 피자 한판 다 먹은 후기 4 19:52 232
179034 그외 정신과 병원 옮기면 그 전 히스토리 다 알 수 있겠지? 5 19:44 140
179033 그외 강아지가 악성림프종 진단을 받았는데 오진인지 확신이 안서는 중기 11 16:56 535
179032 그외 생리를 너무 자주하는데 바꿀 수 없나 궁금한 중기 6 16:14 577
179031 그외 초보자영업자덬이야.업무용 핸드폰을 따로 구입했는데 5 14:50 700
179030 그외 업무용 차 구입 때문에 머리 터질거같은 초기 34 14:41 1,052
179029 그외 직장 다니는게 너무 힘들어서 그만 두고 알바 하고 싶은 초기 8 14:07 804
179028 그외 노안이면 그 얼굴 그대로 늙는다는 얘기 진짜인지 궁금한 초기 9 13:52 578
179027 그외 남한테 자기 자식 흉보는 엄마의 심리가 궁금한 후기 8 13:30 606
179026 그외 알바 제의 들어왔는데 너무너무 고민되는 초기..(?)... 22 12:59 927
179025 그외 위험하다고 생각했는데 괜찮다고 들은 중기 1 12:11 384
179024 그외 이런 경우도 남자쪽이 문제로 보임? 39 11:41 1,965
179023 그외 예약 시간 안 맞춰주는 거 화나는 후기 ㅠ 12 10:39 1,353
179022 그외 뒤늦게 충주맨 인터뷰 본 신규 공뭔덬 왜 이 사람이 떴는지 알겠는중기 7 10:31 1,622
179021 그외 지방으로 이사하는데 지인이 은근히 지방무시하는 후기 13 08:24 1,583
179020 그외 덬들도 친구 중에서도 유난히 애착이 가는 친구가 있는지 궁금한 중기 7 08:03 863
179019 그외 원래 이석증이면 간간히 시야가 흔들리는지 궁금한 후기 6 06:48 591
179018 그외 정신과 옮기고싶은 초기 2 04:36 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