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역시나 김찌 근데 이제 김치가 떨어져가는게 아닌가싶은 김찌임
2. 장이수 없으면 이제 이 개그코드 어쩌나 싶을 정도로 거의 영화의 모든 웃음포인트가 장이수였던것 같음
3. 사이다 느낌으로 보긴 하는데 솔직히 이제 4쯤 되니까 너무 원패턴임.. 진짜 뭔가 그 통쾌함 하나 말고는 처음 범도를 봤을때의 쫄깃함같은건 이제 느끼기 어려울듯. 그래서 빌런을 봐도 장첸같은 임팩트가 안 꽂히는것 같아 우린 어차피 마동석이 다 때려줄걸 알거든
4. 근데 그래도 5 나오면 또 보긴 할듯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