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키즈카페인지 체험전시장인지 모를정도..
에어매트위에서 뛰고 그걸 부모들이 제지하지않고 ’어이구 이뻐라‘사진찍거나 더 뛰라고 부추기는거 보고 ‘노키즈존이 생긴 이유가 납득됨.
번외지만 침대 매장은 이보다 더 힘들겠단 생각도 듬
이미 하나 터져버려서 사장님께 관리못해서 정말 죄송함
근데 아니 말려도 뛰어다니는 고라니를..
캠핑 로망도 싹 사라짐 가더라도 노키즈존만 찾을듯😣
그외엔 힘든건 없음 애들관련 보살이면 할만한듯
여기가 키즈카페인지 체험전시장인지 모를정도..
에어매트위에서 뛰고 그걸 부모들이 제지하지않고 ’어이구 이뻐라‘사진찍거나 더 뛰라고 부추기는거 보고 ‘노키즈존이 생긴 이유가 납득됨.
번외지만 침대 매장은 이보다 더 힘들겠단 생각도 듬
이미 하나 터져버려서 사장님께 관리못해서 정말 죄송함
근데 아니 말려도 뛰어다니는 고라니를..
캠핑 로망도 싹 사라짐 가더라도 노키즈존만 찾을듯😣
그외엔 힘든건 없음 애들관련 보살이면 할만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