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왼쪽 고관절 통증 운동으로 잡을수있을지 궁금한 후기
2,067 3
2024.04.26 11:33
2,067 3
매번 그런거면 병원갈텐데 어쩌다 한번씩 그러는 날이 있어

앉거나 일어나거나 등등 자세 바꿀때 묀쪽 고관절에서 뚝 소리 나고 그럼 존나 악소리나게 아픔


피티 끊어 노력하면 안그럴까? 평상시 다리 절대 안꼬는데 갑자기 이런 통증이 생겼어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티르티르] 티르 패밀리 세일 & 1억 1천만 원 상당의 초호화 경품 이벤트(+댓글 이벤트까지!) 205 06.21 28,551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429,904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206,57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678,033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906,606
모든 공지 확인하기()
179159 그외 가장 잘 나가는 아파트가 어디야? 초기 1 00:43 73
179158 그외 정신과약 5년째인데 차도가 없는 후기 3 06.22 234
179157 그외 오늘 덬들 습했는 지 궁금한 초기 12 06.22 302
179156 그외 미용실 as요청해본 덬들…. 3 06.22 315
179155 그외 누우면 허벅지 바깥쪽이 저리는 중기(허리디스크 덬들에게 질문하고 싶어) 06.22 91
179154 그외 심장에 기능적인 문제는 없는데 안좋아서 한의원 치료받았던 경험있는지 묻는 중기 2 06.22 65
179153 그외 아빠랑 못 살겠는 중기 11 06.22 516
179152 그외 덬들 부모님도 화장실에서 안 나오면 닦달하는지 궁금한 중기 1 06.22 201
179151 그외 골프에서 머리 올려줬다는 표현이 넘 싫은 후기 10 06.22 676
179150 그외 우리 아빠가 건강하게 병원을 나와서 나랑 손잡고 집으로 돌아가길 바라는 중기 13 06.22 369
179149 그외 피카소가 질투했다는 화가 베르나르 뷔페 전시회 후기 06.22 234
179148 그외 어렸을때 순풍산부인과 보면서 박영규 맨날 욕했는데 내가 박영규같이 커서 심란한 후기..... 3 06.22 877
179147 그외 젊은 유방암환자로 긍정적인 이야기가 필요한 후기 4 06.22 545
179146 그외 이토준지 전시회 후기 06.22 202
179145 그외 사주는 괜찮은데 이름이 안 좋아서 바꾸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얘기를 들은 후기 5 06.22 347
179144 그외 112에 중학생들 신고한 후기 4 06.22 1,315
179143 그외 난 뭘 해도 잘할 사람이 아닌것같은 후기 2 06.22 438
179142 그외 드로잉카페 후기가 듣고 싶은 초기 4 06.22 534
179141 그외 몸이 이제 마라를 거부하는 단계에 온 중기.... 2 06.22 986
179140 그외 🙏🙏제사 지낼줄 아는 덬들에게 도움을 구하는 중기🙏🙏 15 06.22 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