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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기자회견을 볼 수록 내가 찌든 회사원인게 실감나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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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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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옳고 그름을 떠나서


1. 감정적인 리더와 일했을 직원들에게 큰 안타까움

2. (그래도 받을거 받으면서 일하고 자기 이름 알리면서 일한건데

    본인을 너무 불쌍하게 보는 것을 보고)

     진짜 노예같이 일한 내 인생을 좀 보여주고 싶다

     내 월급과 근무시간가지고 직장인 불행배틀 하고싶다 

3. 가족분들은 회사 안다녀봤나 낄끼빠빠 못하네

4. 나는 그냥 돈 많이 주면 그래도 다녔을 것 같아서 뼛속까지 찌든 직장인인가

     다시한번 실감하면서 현타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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