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카톡 오픈챗에 팽당한게 몇번째인지 모르겠는 후기
5,021 15
2024.04.24 17:31
5,021 15

전부터 친구가 사귀고싶어서 카톡 오픈챗에 많이 들어가봤었는데 대부분 분위기 다 좋았음 근데 어쩔때는 진짜 의미도 모른채 갑자기 방 폭파 될때도 있고 오프라인으로 한두번 만나면 갑자기 차단당함..물론 안맞는거 같으면 나가야지 근데 이게 계속 번복되니까 엄청 우울해져..소모임같은건 너무 사람 많아서 소수가 있는 카톡에서 들어가본거였는데 걍 이제 그만둘까 싶네 ㅠㅠ..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아시아 최고 판타스틱 장르 영화제!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예매권 이벤트 152 06.21 23,792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425,510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202,68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668,529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895,662
모든 공지 확인하기()
179156 그외 젊은 유방암환자로 긍정적인 이야기가 필요한 후기 21:24 24
179155 그외 이토준지 전시회 후기 21:19 22
179154 그외 사주는 괜찮은데 이름이 안 좋아서 바꾸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얘기를 들은 후기 20:52 110
179153 그외 112에 중학생들 신고한 후기 3 19:51 723
179152 그외 난 뭘 해도 잘할 사람이 아닌것같은 후기 2 19:32 230
179151 그외 드로잉카페 후기가 듣고 싶은 초기 4 19:27 307
179150 그외 몸이 이제 마라를 거부하는 단계에 온 중기.... 2 18:44 651
179149 그외 🙏🙏제사 지낼줄 아는 덬들에게 도움을 구하는 중기🙏🙏 15 17:56 694
179148 그외 여자 트렁크 팬티 사서 입어 본 후기ㅋ 3 16:48 621
179147 그외 우울증 4~5년 겪다가 약도 이제 안 먹고 상담도 최근에 마무리 됐는데 아직도 가끔은 미칠듯한 불안+우울로 힘든 중기 1 16:20 298
179146 그외 당근사기 피의자 잡혔는데 1년 넘게 아무것도 진행 안되는 중기 2 15:57 588
179145 그외 이직하는 친한동료한테 간단한 선물 줄만한거 뭐있을지 조언구하는 초기 6 14:57 1,048
179144 그외 방 바로앞에 부엌있는 덬들 더운지 궁금한 중기 2 14:03 517
179143 그외 골절로 다쳐서 수술했는데 수술부위에만 땀이차네 11:53 413
179142 그외 공황과 우울증으로 정신과 다니는 덬들 약머먹나 궁금한 중기 12 11:42 985
179141 그외 아파트 매수 초기 9 10:24 1,368
179140 그외 20대후반의 자립준비가 궁금한 초기 2 09:32 744
179139 그외 우황청심환 마시는걸로 된거 효능볼려면 몇시간 전에 마시는게 좋을까? 9 04:14 812
179138 그외 혹시 비행기 타기 전에만 안정제 같은 거 처방받을 수 있나 궁금한 초기 18 04:06 1,383
179137 그외 마흔 넘은 덬들 중에, 이건 배워둘 걸~하고 아쉬운 거 하나씩 있을까 진짜 작다고 생각하는 것들이라도.. 20 03:06 2,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