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다이어트 후 삶의 재미가 1도 없는 후기
2,579 1
2024.04.24 13:45
2,579 1
건강때문에 다이어트하고 30kg 감량했어 그리고 다이어트, 유지하는중인데 

몸은 건강한데 삶의 재미가 없음..

이쁜옷도 관심없고 말라지는 재미도 없고 요즘 주말에 그냥 집에서 멍때림.. 

그와중에 식단 운동 습관적으로 하고있음 

 

아이돌 드라마 영화 쇼핑 다 관심 없어져버림.. 요즘 그나마보던 먹방도 안보게됨ㅠㅠ 뭔가 슬프다ㅠㅠ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어스킨 X 더쿠💛] 모!처럼 달!라진 일주일을 선사하는 <디어스킨 리얼모달> 체험 이벤트 141 06.21 23,476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435,178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208,54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682,050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주의] 16.05.21 22,907,5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179159 그외 어쩌다 태어나 힘들게 지내야하는지 모르겠는 중기 2 02:24 247
179158 그외 매복사랑니 발치후기 02:23 73
179157 그외 가장 잘 나가는 아파트가 어디야? 초기 4 00:43 577
179156 그외 정신과약 5년째인데 차도가 없는 후기 4 06.22 606
179155 그외 오늘 덬들 습했는 지 궁금한 초기 15 06.22 517
179154 그외 미용실 as요청해본 덬들…. 4 06.22 768
179153 그외 누우면 허벅지 바깥쪽이 저리는 중기(허리디스크 덬들에게 질문하고 싶어) 1 06.22 419
179152 그외 심장에 기능적인 문제는 없는데 안좋아서 한의원 치료받았던 경험있는지 묻는 중기 2 06.22 234
179151 그외 아빠랑 못 살겠는 중기 13 06.22 894
179150 그외 골프에서 머리 올려줬다는 표현이 넘 싫은 후기 11 06.22 1,194
179149 그외 우리 아빠가 건강하게 병원을 나와서 나랑 손잡고 집으로 돌아가길 바라는 중기 17 06.22 558
179148 그외 피카소가 질투했다는 화가 베르나르 뷔페 전시회 후기 1 06.22 418
179147 그외 어렸을때 순풍산부인과 보면서 박영규 맨날 욕했는데 내가 박영규같이 커서 심란한 후기..... 3 06.22 1,165
179146 그외 젊은 유방암환자로 긍정적인 이야기가 필요한 후기 4 06.22 685
179145 그외 이토준지 전시회 후기 06.22 256
179144 그외 사주는 괜찮은데 이름이 안 좋아서 바꾸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얘기를 들은 후기 5 06.22 490
179143 그외 112에 중학생들 신고한 후기 4 06.22 1,518
179142 그외 난 뭘 해도 잘할 사람이 아닌것같은 후기 2 06.22 520
179141 그외 드로잉카페 후기가 듣고 싶은 초기 4 06.22 645
179140 그외 몸이 이제 마라를 거부하는 단계에 온 중기.... 2 06.22 1,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