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박물관 미술관 관심없는 덬이 유럽 박물관 미술관 가서 충격먹은 후기
4,004 37
2024.04.24 07:05
4,004 37
여전히 너무 재미없어서 충격먹었다

저게 유명한 그림인 건 알겠는데 그래서 왜...?? 라는 마음의 소리가...

폰으로 보나 실제 그림으로보나 느낀점이 똑같았다...

(그럼 난 한국에서도 언제나 폰으로 그림보면 직접 그림 본거랑 똑같은 느낌이라서 개이득!?..ㅈㅅ)

근데 잘그리긴 했더라...근데...그렇다고 감동적이진않았음...

그냥 모든 감상이 오 잘그리긴했네...

그런 한탄을 했더니 내가 몰라서 그렇다고 알면 다르다고해서

공부도 하고 가이드 설명들으며 본 곳도 있는데

내가 왜 이걸 듣고 있어야 하는건가❓️ 그래 그 내용을 안다고 저 그림이 감동적으로 보이는가❓️혼자 이런 생각만 했음.....

평소에 관심없는 사람이 갑자기 바뀌지 않는다고 만 번 생각함....


근데 바티칸은 무조건 투어해야한다매....? 하...진짜 해야하나..? 

고민이야..바티칸 가긴할건데...ㅜ....설명 듣는 투어를 신청해야할까??

바티칸만갈지(바티칸은 무조건 갈 거임. 영화에서 바티칸 보고 꼭 가고싶었음.) 설명듣는 투어도 신청할지 고민이야

목록 스크랩 (1)
댓글 3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언제 어디서든 다시 만날 수 있습니다' <원더랜드> 예매권 증정 이벤트 568 05.20 47,573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922,682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662,0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038,569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219,073
모든 공지 확인하기()
179082 그외 부모님 노후 병원비 준비로 고민중인 초기 3 15:13 194
179081 그외 잠잘때 머리방향 동서남북 신경쓰는 덬 있는지 궁금한 초기 12 14:55 163
179080 그외 가난한데 화목한 집 vs 넉넉한데 불화가 많은 집 다시 태어난다면? 30 14:39 489
179079 그외 신축지구 + 애 많은 동네 살고 있는데 장단점 4 14:37 355
179078 그외 다들 흰머리 언제 났는지 궁금한 중기 6 14:31 150
179077 그외 핸드폰 충전 86퍼에서 안 올라가는 중기ㅋㅋ 10 13:52 539
179076 그외 운전면허 기능시험 탈락 후기 4 13:50 182
179075 음식 셀렉스 프로밋 복숭아 아이스티맛 후기 6 13:23 258
179074 그외 내 사주 봐줄 수 있는 덬 후기 기다림 17 13:02 678
179073 그외 꿈 자주꾸는 사람들 꿈일기 쓰는지 궁금한 중기 12 12:47 197
179072 그외 잠을 통 못 자는데 이유까지 몰라 괴로운 중기 7 12:33 210
179071 그외 아기 계획과 함께 이사를 고민하는 초기 (구축 녹물 이슈) 23 11:40 666
179070 그외 아기키우는 덬들 있을까? 있다면 이래라저래라 해줬음 싶은 초기 ㅜㅜ 17 11:32 501
179069 그외 엄마가 자기편없으면 안되는게 짠하면서도 짜증나는 후기 4 11:24 413
179068 그외 다들 이런 친구 있는지 궁금한 중기 13 11:01 1,073
179067 그외 에버랜드 1박 2일 후기. 5 10:37 833
179066 그외 일반 라식 3개월 후 후기 4 10:32 205
179065 그외 정신과약 먹고 살찐 후기 6 09:34 490
179064 그외 술 끊고 싶은데 어디 병원 가야되는지 궁금한 후기 5 09:33 291
179063 그외 화가 어떻게 풀리는지 궁금한 중기 50 08:31 1,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