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자꾸 몸에 힘을 주어서 아픈 중기
3,204 15
2024.04.23 13:02
3,204 15

왜 한번씩 자기도 모르게 턱에 힘을 꽉 줄때 있잖아 그런식으로 나도 모르게 몸에 힘을 꽉 주는 것 같아 

언제부터 이랬는지, 왜 이런지도 모르겠엉ㅠㅠ

자고 일어나면 목어깨가 특히 너무 아프고 두통도 있어 어쩔 땐 어지럽기도 하구ㅠㅠㅠㅠㅠ

어릴 때부터 스트레스 받거나 하면 자면서 이갈이한다고 듣기는 했었거든 

스트레스 때문인가?

생각나는건 코로나 이후 목욕탕을 전혀 못가서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고 이완한 적이 없다는 것(그전에 반신욕 종종 했음)

운동 안하면서 근육이 쫙 빠진거

자취 시작하면서 본가 침대 못가져와서 바닥에서 생활한거 

물론 스트레스 많이 받기도 했구....

이거 어떻게 해야할까 

근력 운동하자니 몸에 힘주는 것자체가 너무 아프고 괴롭고 지금이라도 미니욕조사서 반신욕 하고 그래야하나?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티르티르] 티르 패밀리 세일 & 1억 1천만 원 상당의 초호화 경품 이벤트(+댓글 이벤트까지!) 220 06.21 35,566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448,698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223,7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702,242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주의] 16.05.21 22,927,142
모든 공지 확인하기()
179166 그외 미용실에서 묶었을때 예쁜 머리 추천해달라하면 어떤머리 해줄지 궁금한 중기 1 21:30 18
179165 그외 뭐 부탁할 때 뭐 거절할 때 카톡확인 못하는 거 왜그런 건지 궁금한 중기 4 21:17 110
179164 그외 20살 재수생 정신적으로 무너질것 같은데 도움이 필요한 중기 2 21:08 89
179163 그외 해외갈 때 패드나 노트북 들고가는 덬들에게 궁금한 초기 5 21:06 76
179162 그외 피부과 상담실장인데 살짝 현타가 온 후기 11 20:24 792
179161 그외 이토 준지 호러하우스 다녀온 후기 1 20:09 325
179160 음식 치킨 시켰는데 봉변 당할 뻔 47 20:06 860
179159 그외 발가락이 부러졌는데 운동은 하고 싶으면 뭘해야할까? 4 19:44 239
179158 그외 월세 보증금 궁금한 중기 5 19:39 218
179157 그외 엄마한테 한글이랑 알파벳 가르쳐준 후기 4 19:32 421
179156 그외 영어 진짜 못하는데 유럽 혼자 여행 괜찮을까? 6 19:16 423
179155 그외 살 무섭도록 잘 빠진다 싶은 홈트 영상 있는지 초기ㅠㅠ 11 18:47 593
179154 그외 해외 첨 가는데 카드 > ATM 현지에서 하능 거랑 돈 뽑이가서 환전이랑 많이 다른가 하는 초기 10 17:30 392
179153 그외 페인트 시공 숨고에 맡겨도 되는지 궁금한 중기 2 17:25 245
179152 그외 다이어트 중기 보고! 1 17:23 207
179151 그외 작년 겨울부터 천천히 우울에서 걸어나온 후기 (긴 글 주의) 6 17:13 363
179150 그외 요요 온 덬들 마음 어떻게 잡았는지 궁금한 중기 2 16:51 155
179149 그외 핫게 보고 써보는 아이 훈육하는법 후기 11 16:46 885
179148 그외 피어싱 매일 빼는지 궁금한 후기 10 15:07 526
179147 그외 입사 직전에 뭘 하면 좋을까 추천받는 초기!! 3 14:36 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