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부모님이랑 같은 직업을 가진다는게 참 효율적인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 중기
3,519 5
2024.04.23 10:43
3,519 5

회사 다니다보면 조언을 얻고 싶은 마음이 절실해지는데 조언 구할 사람이 참 마땅치 않은거 같아.

 

결국 내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나를 위해 조언해줄 사람은 부모님 밖에 없어.

 

부모님도 일반적인 인간관계 같은건 조언해줄 수 있어도 내 직업에 대한 이해는 부족하니까 커리어패스를 어떻게 발전시킬까 같은건 조언해주실 수가 없지.

 

내가 학생 때로 돌아간다면 부모님이랑 같은 진로로 가는걸 더 진지하게 고민해볼텐데... 너무 생각도 안해봐서 후회된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어스킨 X 더쿠💛] 모!처럼 달!라진 일주일을 선사하는 <디어스킨 리얼모달> 체험 이벤트 179 06.21 60,922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497,042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318,52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745,298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주의] 16.05.21 22,996,048
모든 공지 확인하기()
179219 그외 교통사고 난 적이 없는데 사고날까봐 무섭고 두려운 중기 23:23 8
179218 그외 이웃집에서 강아지가 매일같이 짖는데 스트레스 받는 중기 23:13 29
179217 그외 지금 대한민국 상태를 다른 외국에선 어떻게 보는지 궁금한 중기 5 22:46 247
179216 그외 퇴사하고 좀 쉬려고 했는데 못하는 후기 1 22:27 170
179215 음식 경주 사는데 우리동네 빵집 존맛인 후기.. 1 22:27 328
179214 그외 수면 중이나 좀 더우면 땀이 후두둑 흐르는 중기 22:17 65
179213 그외 시키는 것만 잘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살고 있는지 궁금해 1 22:07 156
179212 그외 폭우로 잠긴적 있는 동네로 이사왔는데 장화 미리 사둘까? 헌터? 6 22:00 256
179211 그외 사무보조 알바하는데 나이많은 남직원이 너무 보기싫은 중기^^ 1 21:50 352
179210 그외 돌아가신분이 보고싶으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궁금한 초기 2 21:44 239
179209 그외 재채기 소리때문에 개스트레스받눈데 다들 재채기소리에 별로 안 놀라는지 궁금햐 6 21:43 247
179208 그외 제주도 숲에서 반딧불이 만난 후기 21:39 101
179207 그외 머리감고 비누칠하고 샤워만 하는데 얼마나 걸리는지 궁금한 중기 (목욕x) 35 21:35 383
179206 그외 놀이터에서 애들 밤 9시 넘어 노는거 민원 넣었다 애들 부모한테 항의받은 후기 31 21:13 983
179205 그외 몸에서 냄새 안 나게 하려면 주의할 점 조언받고 싶은 후기 9 20:33 740
179204 그외 맥북 M1 / M2 고민하는 중기 2 20:19 272
179203 그외 가정용 소화기 추천받는 후기 4 20:06 277
179202 그외 맘모톰 수술 앞둔 중기 7 19:38 496
179201 그외 지방러의 오늘하루 서울방문 후기 1 19:23 438
179200 그외 겨드랑이쪽 통증 원인이 궁금한 후기 2 19:16 3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