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부모님이랑 같은 직업을 가진다는게 참 효율적인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 중기
3,499 5
2024.04.23 10:43
3,499 5

회사 다니다보면 조언을 얻고 싶은 마음이 절실해지는데 조언 구할 사람이 참 마땅치 않은거 같아.

 

결국 내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나를 위해 조언해줄 사람은 부모님 밖에 없어.

 

부모님도 일반적인 인간관계 같은건 조언해줄 수 있어도 내 직업에 대한 이해는 부족하니까 커리어패스를 어떻게 발전시킬까 같은건 조언해주실 수가 없지.

 

내가 학생 때로 돌아간다면 부모님이랑 같은 진로로 가는걸 더 진지하게 고민해볼텐데... 너무 생각도 안해봐서 후회된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어스킨 X 더쿠💛] 모!처럼 달!라진 일주일을 선사하는 <디어스킨 리얼모달> 체험 이벤트 142 06.21 26,288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442,263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216,99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693,149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주의] 16.05.21 22,917,636
모든 공지 확인하기()
179166 그외 유튭 프리미엄 가입 아예 안 되는 덬 있는지 궁금한 후기 13:26 21
179165 그외 양배추가 위에 진짜 좋다고 느끼는 후기 13:26 32
179164 그외 정신질환 없는 덬들 & 스스로 게으르다고 생각하는 덬들에게 궁금한 게 있는초기 6 13:05 74
179163 그외 팝업식당 선물 추천받고 싶은 초기 2 12:31 108
179162 그외 경차 운전 후기 2 12:26 205
179161 그외 사소한 소리들이 너무 스트레스인 중기 7 11:24 303
179160 그외 3개월마다 치매 관련 진료받으러 서울오시는 중기 (1년째) 2 10:07 541
179159 그외 집들이 메뉴 추천해주라! 4 07:26 644
179158 그외 정신과 의사선생님이 나는 열심히 안산다고 하는 후기 32 04:23 2,087
179157 그외 어쩌다 태어나 힘들게 지내야하는지 모르겠는 중기 4 02:24 932
179156 그외 매복사랑니 발치후기 1 02:23 268
179155 그외 가장 잘 나가는 아파트가 어디야? 초기 7 00:43 1,285
179154 그외 정신과약 5년째인데 차도가 없는 후기 6 06.22 1,001
179153 그외 오늘 덬들 습했는 지 궁금한 초기 19 06.22 906
179152 그외 미용실 as요청해본 덬들…. 5 06.22 1,409
179151 그외 누우면 허벅지 바깥쪽이 저리는 중기(허리디스크 덬들에게 질문하고 싶어) 1 06.22 649
179150 그외 심장에 기능적인 문제는 없는데 안좋아서 한의원 치료받았던 경험있는지 묻는 중기 3 06.22 430
179149 그외 아빠랑 못 살겠는 중기 15 06.22 1,584
179148 그외 골프에서 머리 올려줬다는 표현이 넘 싫은 후기 18 06.22 2,027
179147 그외 우리 아빠가 건강하게 병원을 나와서 나랑 손잡고 집으로 돌아가길 바라는 중기 25 06.22 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