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1시 처음 정체불명의 진동소리 10초씩 15분에서 30분씩
의자끄는 소리처럼 들렸지만 그것보단 길고 집안 울릴정도로 났음
공사소리 처럼
아침 5시까지 났고 (내가 선잠자서 들음)
7시에 준비하는 동안 한두번 짧게 났음
지금 내가 생각한건 ①제습기나 ②에어컨 실외기,③창문형 에어컨
최악은 ④우퍼 / 안마의자?
가해자를 추려보면
범인 1.윗집 - 전체공실(가능성 없음)
범인 2.우리 바로 아랫집
소리가 위로 올라오는 구조라 다른 소음 말씀드린적있었음
다음주에 이사가심(오늘 문자로 물어봤는데 본인들 가전제품 아니라고하심)
3. 나머지 두집 중 한집도 아니라고 함
4. 우리옆집은 오늘 물어볼 예정
우퍼라면 아랫집인데 아랫집이 담주에 이사가시고 애들도 있어서 우퍼를 달았을 가능성은 희박한데 도대체 무슨 소음이었을까 ㅠㅠ
혹시 나같은 소음 들어본 덬들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