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도 내성발톱 기미가 보였음 근데 안아파서 일단 둠
손톱발톱 하얀거 올라오는거 못견디는 타입이라 혼자 자르고
엄지발톱 바깥쪽에 굳은살 좀 있어서 잘라냄 < 비극의 시작
안에 발톱과 살이 닿아야 하는 부분 색이 달라짐 (떨어지기 시작)
이 부분이 좀 넓어짐
바로 레푸스 ㄱ ㅜ
초기라고 생각해서 간건데 이미 조금 진행됐다함..
바로 걍 교정기 낌
치아교정기 초반에 끼듯 약간 욱신함
밤에 잠 설침
왼발이 아파서 간거였는데 오른발 보니 얘는 자가로 어떻게 해봐야겠음...
교정기 15만원에서 예약금 2만원 빼고 13만원 결제하고 나옴
한달뒤에 또 가야함 그땐 8만원?이라고 들은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