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을 먼저 떠나보낸 덬들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혹시 병으로 돌아가신 분이라면 마음의 준비를 어떻게 했었는지 얘기좀 나눠줄 수 있을까?여명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얘기를 들었어도 아직도 실감이 안나고, 이후에 남을 가족들이 너무 걱정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