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민주당 지지자- 대부분 목소리가 가장 큼. 꺼릴게 없다 이거지. 보통의 20대들과 대부분의 10대들. 남녀평등과 이민자들을 환영하고 교육을 중시함. 트럼프 극혐. 바이든은 치매. 인권을 매우 종요하게 여김
트럼프때부터 공화당 지지자는 두분류로 나뉨
2. 공화당 지지자. 하지만 트럼프는 싫어오- 보통 공화당 지지하는 집에서 자라 좀 리버럴한곳으로 온 사람이 많음. 젊은층이 더 많음. 세금/국채문제 매우 중요. 참전군인/군인들 대우 매우 중요. 지역선거/의원 선거눈 대부분 공화당 지지. 트럼프는 네버 안뽑아. 트럼프는 그냥 관심병자일뿐.
1은 보통자신의 정치적 견해를 말하는데에 있어 거침이 없음. 아니 당장 공화당에서 한게 낙태금지랑 미쳐돌아가는 플로리다와 텍사스의 이상한 미국 헌법을 무시하는 법들인데… 물론 전쟁과 미국이 세계에서 하는건 맘에 안들지만 그래도 내가 너보단 낮지 하는 마음가짐?
2는 좀 덜 견해를 말하지만, 대부뷴 자신이 공화당 지지를 한다는것에 거리낌 없이 말을함. 보통 여기에 자기 트럼프는 매우 싷ㅎ어하고, 자기가 공화당을 지지 하는 이유를 말하고, 인권문제등등에 있어선 민주당과 의견을 깉이 한다고 사족울 길게 붙힘
3. 트럼프 지지자/공화당도- 이제 동네따라 다른데, 공화당 우세인 지역에서도 젊은층은 으느정도 쉬쉬함. 하지만 다 티가남. 일단 자기는 정치적 얘기는 별로 안좋아한다고함. 물론 사실일수도 있지만 보통 여기서 안끝남. 자기가 자라온 지역에 자신운 영향울 받았다는 걸 말함- 시골/플로리다 둥등. 정치얘기나오면 그냥 입을닫음..
솔직히 2까지는 괜찮은데 3인 좀 사람이 다시보임. 특히 친구들중 게이가 있다면? (이민자에 대해서는 ”하지만 원덬이는 다르지“ 얘기나오니까 패스) 오잉? 앞뒤가 안맞는 느낌. 그리고 진짜 신기하게 티가 나. 친구형제가 놀러왔는데 다른 친구가 가이드 비슷한걸 해줬거든, 가고 나서 말하길 “재밌긴 했는데 너어무 리퍼블리칸이여서 빨리 안갔으면 내머리 터졌을듯”
물론 지역따라 조금씩 바뀌는데 내가 쓴건 민주당 우세 지역임. 공화당 100% 지역에서도 살아봤는데, 걍 흐린눈하면 살만은 함. 고딩때 트럼프 당선되었을때 거의 축제였는데ㅋㅋㅋ ㅅㅂ 그때 이후로 정뚝떨되서 주를 벗어나는걸 목표로 삼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