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일단 히사이시조 연주회, 노트드담 드 파리에서 잔 전력이 있음.
심지어 노트르담은 두번째로 좋았던 자리지만 졸음을 참을수 없었다…
그런 내가 미쳤는지 헤드윅을 5월에 보러가는데..
공연이 자장가로 전락시킨 나로서..이 공연만큼은 안그러고 싶은데..
헤드윅 내용말고, 어떤 걸 미리 공부(?)하고 가야하는지 알려줄 덬있나유?
심지어 노트르담은 두번째로 좋았던 자리지만 졸음을 참을수 없었다…
그런 내가 미쳤는지 헤드윅을 5월에 보러가는데..
공연이 자장가로 전락시킨 나로서..이 공연만큼은 안그러고 싶은데..
헤드윅 내용말고, 어떤 걸 미리 공부(?)하고 가야하는지 알려줄 덬있나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