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층에 초딩 딸 하나 아들 하나 사는데 아주 그냥 집이 놀이터 인줄 아나...
등교하는 8시부터 8시 20분까지 우당탕탕 맨날 날라다니고
10시 11시 넘어서도 우당탕탕... 잠 안자나싶을 정도여서 맨날 늦게 자느라 아침부터 뛰어다니나 싶다...
작년에도 너무 심해서 관리사무실에 부탁해서 말했는데도 여전히 애들은 뛰댕기고 심지어 지금도 쿵쿵거려서 나도 같이 10번 뛰어줌 ^^
앞으로 소리 날때마다 나도 같이 뛰려고...
등교하는 8시부터 8시 20분까지 우당탕탕 맨날 날라다니고
10시 11시 넘어서도 우당탕탕... 잠 안자나싶을 정도여서 맨날 늦게 자느라 아침부터 뛰어다니나 싶다...
작년에도 너무 심해서 관리사무실에 부탁해서 말했는데도 여전히 애들은 뛰댕기고 심지어 지금도 쿵쿵거려서 나도 같이 10번 뛰어줌 ^^
앞으로 소리 날때마다 나도 같이 뛰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