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누구봐도 존예인 사람한테 못생겼다고 하는 심리가 궁금한 중기
5,933 27
2024.03.28 16:28
5,933 27

같은 반이여도 4~5명씩 친한 그룹이 있잖아

다른 그룹애들이 그러거든 왜 이러는걸까?

누가봐도 존예인 친구가 있는데 계속 못 생겼다고 말해

뒷말하는거야 안듣고 무시가능한데 그 존예친구한테 너 못생겼어 알아? 이런다

그 친구가 키도 170넘는데도 170생각보다 안크네ㅋ 이러고 지나가

우리가 같이 있으면서 걔네한테 왜 그런말을 하냐? 물어보면 그냥 그렇다고ㅋ하면서 지나가는데

뭐라고 싸우기 애매해서..또 그말만 하고 지나가니까 화내면 우리만 이상해지는 그런 느낌이야

존예친구는 그냥 무시하자 그러지만 계속 그런말 들으니까 속상해하고

객관적으로 보면 그냥 걔네들이 키작고 못생겨서 열등감때문에 그런다고 생각하는데

그걸 표출하는 이유가 너무 궁금해

이런 사람들 심리는 도대체 뭘까?

목록 스크랩 (0)
댓글 2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어스킨 X 더쿠💛] 모!처럼 달!라진 일주일을 선사하는 <디어스킨 리얼모달> 체험 이벤트 140 06.21 22,693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429,904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206,57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677,238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906,606
모든 공지 확인하기()
179159 그외 가장 잘 나가는 아파트가 어디야? 초기 00:43 42
179158 그외 정신과약 5년째인데 차도가 없는 후기 3 06.22 219
179157 그외 오늘 덬들 습했는 지 궁금한 초기 12 06.22 293
179156 그외 미용실 as요청해본 덬들…. 3 06.22 292
179155 그외 누우면 허벅지 바깥쪽이 저리는 중기(허리디스크 덬들에게 질문하고 싶어) 06.22 73
179154 그외 심장에 기능적인 문제는 없는데 안좋아서 한의원 치료받았던 경험있는지 묻는 중기 2 06.22 61
179153 그외 아빠랑 못 살겠는 중기 11 06.22 498
179152 그외 덬들 부모님도 화장실에서 안 나오면 닦달하는지 궁금한 중기 1 06.22 199
179151 그외 골프에서 머리 올려줬다는 표현이 넘 싫은 후기 10 06.22 659
179150 그외 우리 아빠가 건강하게 병원을 나와서 나랑 손잡고 집으로 돌아가길 바라는 중기 13 06.22 366
179149 그외 피카소가 질투했다는 화가 베르나르 뷔페 전시회 후기 06.22 225
179148 그외 어렸을때 순풍산부인과 보면서 박영규 맨날 욕했는데 내가 박영규같이 커서 심란한 후기..... 3 06.22 862
179147 그외 젊은 유방암환자로 긍정적인 이야기가 필요한 후기 4 06.22 540
179146 그외 이토준지 전시회 후기 06.22 200
179145 그외 사주는 괜찮은데 이름이 안 좋아서 바꾸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얘기를 들은 후기 5 06.22 340
179144 그외 112에 중학생들 신고한 후기 4 06.22 1,294
179143 그외 난 뭘 해도 잘할 사람이 아닌것같은 후기 2 06.22 436
179142 그외 드로잉카페 후기가 듣고 싶은 초기 4 06.22 533
179141 그외 몸이 이제 마라를 거부하는 단계에 온 중기.... 2 06.22 981
179140 그외 🙏🙏제사 지낼줄 아는 덬들에게 도움을 구하는 중기🙏🙏 15 06.22 8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