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에 훠궈 인기많아서 먹어봤음
처음 먹는거라 이것 저것 넣고 먹었는데
땅콩소스만 맛있었다고 한다ㅋㅋㅋㅋㅋ
그리고 중국집에서 일했을때
야매로 재료 이것 저것 넣고 먹었는데 별로였어
그리고 시간지나 그제 여동생 간만에 본가왔다
집 가기전에 맛있는거 사준다고 짬뽕 먹자고 해서
가게갈려고 하니 기차역 갈려면 늦어서
집 근처에 마라탕 새로 생긴데 갔음
먹고싶은거 넣어도 된다해서
이것 저것 넣고보니 아 망했군 생각ㅋㅋㅋㅋㅋㅋㅋ
여동생은 야채에 고기에 면도 있으니
짬뽕 느낌나서 좋대
여동생은 마유 있던데 좋아한다며
땅콩소스에 넣어서 먹으면 괜찮다고 해서
넣었거든 얼얼하고 별로였고
향신료 냄새 싫어해서
절반 남겼어ㅋㅋㅋ
한번 먹고 말 음식 나는 그 이하 그 이상도 아니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