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5년째 쓰고 한 6개월 정도 이런 감정 느끼는 거니까
내가 끼우는 방식 문제는 아닌거 같고...
나이 들어서 양 줄어서 그런가 싶음 ㅋㅋ
근데 양 제일 많은 날에도 이제 묘하게 불편하더라ㅠ
그래서 생리대로 다시 돌아왔는데 생리대도 나름 편함
생리대만 쓸 때는 잘 때가 처치곤란이었는데 탐폰을 쓰면 걱정 없으니(난 자주 깨는 편이라 탐폰도 자다가 중간에 한번은 갈아서 쇼크 걱정 X)
내가 끼우는 방식 문제는 아닌거 같고...
나이 들어서 양 줄어서 그런가 싶음 ㅋㅋ
근데 양 제일 많은 날에도 이제 묘하게 불편하더라ㅠ
그래서 생리대로 다시 돌아왔는데 생리대도 나름 편함
생리대만 쓸 때는 잘 때가 처치곤란이었는데 탐폰을 쓰면 걱정 없으니(난 자주 깨는 편이라 탐폰도 자다가 중간에 한번은 갈아서 쇼크 걱정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