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20대고 내(동생)가 취업함 (월급 250정도 (호봉제라 갈수록 오름))
연상쪽은 백수 대학도 안나옴 진짜 쌩백수임 (취직활동 전무, 본인은 창작쪽 일할거라고 하면서 노는 중)
둘이 3살 차이임
내가 21살때에 알바로 모아둔 돈 100만원 지가 빌려달라고 떼써서 빌려줬다가 안갚은 전적있음 (지 콘서트가는데에 다 씀)
이후에 돈 안갚냐고 한번 지랄떨었다가 부모님이 제발 싸우지말라고해서 개빡치지만 그냥 없는일로 넘어가줌 (부모님이 대신 갚아줌...)
지금은 부모님한테 둘 다 용돈 타서 썼고 나도 이전까지 알바 외엔 공부만했어서 돈 없다하고 돈 달라는거 다 스루했는데 이제 돈을 버니까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모르겠다
지랄 수위(겪었던거)
1. 돈 안빌려주면 ㅈㅅ할거라고 협박
2. 니가 가는 학교 or 알바 장소 가서 돈 내놓으라고 모두 다 보는데에서 소리지를거라고 협박
3. 돈 줄때까지 내 방에 죽치고있으면서 10초에 한번씩 돈달라고함 (이게 진짜 사람 미치게함)
등등.....
대학교 다니면서 자취도 했었는데(집주소 안알려줌) 이 때 지 부탁 안들어준다고 우리학교 과사무실에 전화해서 내 욕 존나 할거라고 협박도 했었음 ㅋㅋ
내가 돈 안주니까 부모님한테가서 돈달라고 매번 그랬음.... 두분 다 성격이 온순하고 화를 잘 못내셔서 첨엔 화내다가도 결국 저렇게 지랄떠면 받아주니까 저렇게 사는것 같음....ㅋ 이제 아빠 은퇴하면 내가 가족의 수입원이 될텐데 화가 나한테 오면 어떡하지 지금 고민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