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9살 많은 여직원이 자꾸 찝적대는 중기의 중기
11,592 30
2024.03.12 17:38
11,592 30

*중기: https://theqoo.net/review/3062379480

 

관리자에게 말씀을 드렸더니 "일단 거절의사를 확실히 표시하고 그래도 또 찝적대면 과 차원에서 조치를 해주겠다고 하심"

 

그래서 카카오톡으로 : "개인톡은 불편하니 앞으로 안 해주셨으면 하고, 밥먹자고도 하지 마세요. 분명히 말합니다. " 이렇게 보냈고 "알겠어요" 라고 함. 

 

그 뒤로 자기도 부끄러운 줄 아는지(?) 고개 못 마주치고 다니더니 병가 15일 정도 쓰고 다시 출근함

 

난 다 해결된 줄 알았는데 문제는 아직도 집착 못 버리고 있는 거 같애....아래는 어제 있었던 일임

 

 

 

어제 새로오신 과장님과 직원들4명이 같이 식사예정돼있었음(나포함)

 

근데 아침 출근하자마자 들은 얘기가 그여자가 자기도 같이 껴서 먹겠다고하는 거임...(예정된 멤버가 아닌데ㅡㅡ) 듣는 순간 와..소름끼쳐

 

그래서 할 수 없이 또 다른 관리자(6급 계장)에게 그동안 있었던 일 말씀드리고 나는 식사 빠지고 그여자가 먹음ㅋㅋㅋ

 

아무리 봐도 이건 공식적인 회식을 빙자해서 나랑 밥먹으려고 한 거 아닌가 싶네

과 전체 회식이면 어쩔 수 없이 다 같이 먹겠지만 저런 과내 소규모 점심식사를ㅡㅡ

사적으로 밥먹자고 하지 말라니까 공적으로라도 어떻게 껴 보려고 하는 건가?? 

 

그리고 점심시간 지나고 그여자랑 유일하게 친한 여직원이 나한테 와서 묻더라 "오늘 과장님하고 식사했어요?"

난 속이 안 좋고 아파서 스킵했다고 말함. 근데 지래짐작 하건데 이것도 그여자가 시켜서 물어본 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이것도 그 친한 여직원한테 물어보려고 근데 아니라고 하겠지ㅋㅋ)

 

 

그리고 거절 카톡 이후에 가끔 눈 마주쳤을 때 무슨 주인 잃은 동물 마냥 애처로운 눈으로 쳐다봄....아오ㅡㅡ

 

이 정도면 성고충위원회 같은 본격적인 징계는 아니더라도 일단 과장님한테라도 말씀드리는 게 맞다고 생각해. 그 직원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고 있다고 

내일 출근해서 말하려고 함

 

새삼 더쿠 이런 거 바로 말할 수 있어서 좋다 익명성의 순기능이랄까 아무튼 더쿠야 고마워

목록 스크랩 (0)
댓글 3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뛰드x더쿠💓] 말랑 말랑 젤리 립? 💋 NEW슈가 컬러링 젤리 립밤💋 사전 체험 이벤트 484 03.28 71,39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33,97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154,02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24,09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473,03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902 그외 동생이 피자 친구랑 나눠먹어서 엄마한테 혼났었던 기억이 떠오른 후기 24 12:18 1,875
26901 그외 아기있는집 난방 껐는지 물어보는 초기 38 12:02 1,403
26900 그외 남자친구한테 더 내가 할 수 있는게 뭔지 전혀 모르겠는 후기.. 진짜 도와줘 57 10:25 2,422
26899 그외 입덧 심한데 회사 다닌 사람들 어케 다녔는지 궁금한 중기... 28 09:25 1,160
26898 그외 시누한테 들은말 해석해줄덬 찾는 후기 ㅋㅋ 50 04.02 3,460
26897 그외 내가 앞뒤가 다른사람인지 궁금한 초기 28 04.02 1,710
26896 그외 회사가 원래 이런건지 궁금한 중기 50 04.02 3,353
26895 음식 티젠 콤부차 맛 추천바라는 후기 22 04.02 1,094
26894 그외 첫 조카 선물로 카시트 vs 유모차 또는 그외? 추천 바라는 초기 21 04.02 862
26893 그외 남편이 약간 무섭게 느껴지기 시작한 초기... 112 04.01 6,444
26892 그외 엄마 아빠가 맨날 나빼고 해외여행 가는게 섭섭하고 이해 안가는 중기 110 04.01 4,900
26891 그외 면역력 올리는데 제일 효과 좋았던건 뭐였는지 묻는 중기 46 04.01 2,743
26890 그외 친구한테 1억 사기 당했어...초기 33 04.01 5,081
26889 그외 혈육을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는 후기.. 24 04.01 3,127
26888 그외 엄마가 50대 후반 되면서 성격이 너무 변한 중기 25 04.01 3,138
26887 그외 여기 엄마덬들 많은거같아서 임신후 체형변화가 궁금한 중기... 24 04.01 1,841
26886 그외 해외생활 중인데 만나는 남자마다 아랍쪽인 초기 26 04.01 3,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