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봤을땐
보통 롤케익이나 파운드 사이즈입줄 알았어서
보자마자
느낀점
1.에게...이 사이즈라고??????이게 맞아?
2. 이게 가격이 18000원이나 한다고?
3. 언제 또 올 지 모를 안동이니 3개나 삼
4. 한개 뜯어서 맛 보니 오 유자향기 조아
오 맛있어 오 상큼해 오 유자씹혀?
오 상큼달달하니 넘 맛있다!! 양에 비해 비싼 느낌이지만 후회없어!!
5. 반의 반쪽 먹고 아 속이 왜 느끼하지?
느끼할 이유가전혀 없는데 속이 왜 아주 미묘하게
아주 살짝 뭔가 살짝 느글거리지?
6. 반의 반쪽 먹고 질림
아메랑 먹어야할듯
유명템 경험상 먹어본거로 만족
두번은 안 살 듯
나 외의 가족들은 딱히 맛있는지 모르겠다고 함
나만 먹고있음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