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영화/드라마 살인자ㅇ난감 몰아본 후기
3,134 6
2024.02.12 10:00
3,134 6

 

글 쓰는데에 소질은 없지만 그냥 끄적이고 싶어서...

 

1. 장면 바뀔 때에 transition이 너무 좋다.

예를 들면 최우식이 어떤 물건을 공중에 던지는 장면에서

바로 어떤 물건이 손석구에 의해 쓰레기통에 던져지는 방식으로

다른 장소에서 새로운 장면이 시작됨.

이해 되게 썼는지 모르겠지만 무튼 장면 전환 기법이 정말 좋다고 느꼈음

영화 1도 모르는데도 되게 보는 재미가 컸음.

 

2. 최우식 무기력한 연기 참 잘한다고 느낌

 

3. 손석구가 생각보다 매력적이게 나오진 않는다 (해방일지 배역 매력이 너무 컸는듯)

 

4. 조연들이 연기를 너무 잘함. 딱 10분 정도 나오고 사라지는 배역들 (소개되고 바로 죽는 배역들)

너무 연기를 잘함. 몰입이 너무 잘돼.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아시아 최고 판타스틱 장르 영화제!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예매권 이벤트 184 06.21 35,742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451,858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231,38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704,646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주의] 16.05.21 22,933,311
모든 공지 확인하기()
6724 영화/드라마 키타로 탄생 게게게의 수수께끼 후기(노스포) 00:34 55
6723 영화/드라마 인사이드아웃2 볼 덬들은 참고 바라는 후기(스포X) 10 06.16 1,846
6722 영화/드라마 여름을 느끼고 싶다면 이 영화를 봤으면 하는 후기 7 06.12 1,855
6721 영화/드라마 나를 아끼게, 나를 중심으로 하게 하는 영화 추천을 해줬으면 하는 중기! 35 06.08 1,553
6720 영화/드라마 넷플 더 에잇쇼 본 후기 5 05.20 2,559
6719 영화/드라마 챌린저스 봤는데 ㅅㅍ 3 05.06 1,775
6718 영화/드라마 고질라 마이너스 원 05.04 1,357
6717 영화/드라마 티빙에서 볼만한거 추천 받는 초기 ! 19 05.01 2,184
6716 영화/드라마 범도4 본 후기(ㅅㅍㅈㅇ) 2 04.28 2,285
6715 영화/드라마 챌린저스 봄 (ㅅㅍ) 04.27 2,442
6714 영화/드라마 외모 강박, 외모 지상주의 등을 소재로 한 영화 추천받는 후기 16 04.14 5,328
6713 영화/드라마 더쿠 시사회 당첨돼서 영화 스턴트맨 보고 온 후기 2 04.09 3,938
6712 영화/드라마 자폐성 장애를 가진 사람들의 연애다큐 '러브 온 더 스펙트럼' 보는 초기 2 04.08 4,280
6711 영화/드라마 더쿠 쿵푸팬더 당첨 뒤늦은 후기 5 04.07 3,630
6710 영화/드라마 더글로리 보다가 과몰입하게 돼서 광광 운 후기 1 04.01 3,149
6709 영화/드라마 오래된 뒷북으로 이제서야 더글로리본 후기 2 03.30 3,028
6708 영화/드라마 다 보고 나면 커뮤도 sns도 하기 싫어지는 영화 댓글부대 후기 1 03.29 3,535
6707 영화/드라마 패왕별희 보고 온 후기 (ㅅㅍ) 14 03.28 3,643
6706 영화/드라마 영화 광고보다가 놀란후기 1 03.26 3,317
6705 영화/드라마 스포밟고 파묘보고온 후기(ㅅㅍ) 2 03.25 3,4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