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누가봐도 임산부+4살 아이랑 대중교통 타도 한번도 양보 못 받는 중기
6,472 70
2024.02.09 17:39
6,472 70
혹시나 이런 글 썼다고 누가 약자되래 이런거 쓸거면 나가주길ㅜㅋㅋ


내가 애한테 대중교통 탈 때 마다 노약자석, 임산부석을 가르쳤더니, 애가 지하철 임산부석보면 엄마 앉아 하거든?ㅋㅋ 그리고 나를 분홍의자 쪽으로 가자고 함.


나는 임신8갤이고 누가봐도 산모인데, 진짜 절대 자리 안비켜... 여자면 초기구나 하고 넘기겠는데, 남잔데 나랑 눈 마주쳤는데도 이어폰 끼고 눈 감는 애들 수두룩ㅋㅋ. 버스도 임산부석 가면 남녀할거없이 보고도 눈 감아. 


어차피 나는 그렇다쳐도, 4살애면 지하철이나 버스 반동에 휘청하거든 그런데 그런거 보고도 절대절대 안비켜.


진짜 정말 사회적배려라는게, 인간성이라는게 점점 사라지고 있구나 라는걸 뼈저리게 느낌...  집단간의 갈등이나 혐오 때문인건지, 지독한 나중심적인 사고 때문인건지.


우리 애한테는 그럼에도 너는 양보하고 배려하고 늘 예의있게 행동하라고 가르치는데, 이렇게 한번씩 두번씩 겪을 때 마다 애한테 참 미안함ㅜ

목록 스크랩 (0)
댓글 7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매콤꾸덕한 신라면툼바의 특별한 매력!🔥 농심 신라면툼바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564 04.02 22,24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33,97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152,7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24,09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473,03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902 그외 동생이 피자 친구랑 나눠먹어서 엄마한테 혼났었던 기억이 떠오른 후기 24 12:18 1,861
26901 그외 아기있는집 난방 껐는지 물어보는 초기 38 12:02 1,388
26900 그외 남자친구한테 더 내가 할 수 있는게 뭔지 전혀 모르겠는 후기.. 진짜 도와줘 57 10:25 2,382
26899 그외 입덧 심한데 회사 다닌 사람들 어케 다녔는지 궁금한 중기... 28 09:25 1,153
26898 그외 시누한테 들은말 해석해줄덬 찾는 후기 ㅋㅋ 50 04.02 3,460
26897 그외 내가 앞뒤가 다른사람인지 궁금한 초기 28 04.02 1,710
26896 그외 회사가 원래 이런건지 궁금한 중기 50 04.02 3,353
26895 음식 티젠 콤부차 맛 추천바라는 후기 22 04.02 1,094
26894 그외 첫 조카 선물로 카시트 vs 유모차 또는 그외? 추천 바라는 초기 21 04.02 860
26893 그외 남편이 약간 무섭게 느껴지기 시작한 초기... 112 04.01 6,444
26892 그외 엄마 아빠가 맨날 나빼고 해외여행 가는게 섭섭하고 이해 안가는 중기 110 04.01 4,900
26891 그외 면역력 올리는데 제일 효과 좋았던건 뭐였는지 묻는 중기 46 04.01 2,743
26890 그외 친구한테 1억 사기 당했어...초기 33 04.01 5,081
26889 그외 혈육을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는 후기.. 24 04.01 3,127
26888 그외 엄마가 50대 후반 되면서 성격이 너무 변한 중기 25 04.01 3,119
26887 그외 여기 엄마덬들 많은거같아서 임신후 체형변화가 궁금한 중기... 24 04.01 1,841
26886 그외 해외생활 중인데 만나는 남자마다 아랍쪽인 초기 26 04.01 3,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