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차 : 교실까지 같이 들어가서 십분 있다 아기한테 엄마 지금 마트갔다온다고 하고 나옴 -> 3,40분 잘 놀다가 같은반 아기가 울어버리니 그 소리에 놀랜건지 같이 울어서 내가 가고 어린이집 빠빠이
3일차: (오늘) 문앞에서 빠빠이하고 신나서 들어갔는데 들어가서 엄마 없다는거 알고 엄청 욺.. 난 그냥 안들어감 ㅠㅠ 오늘은 시간 더 늘려서 한시간 반 있어보기로 했는데 마음이 씁쓸하고 그르타ㅠㅠ
자연스러운 과정이겠지?
후기방에 육아덬들 종종 보여서 글 써봄
4,5일차가 됐을땐 좀 더 마음이 괜찮았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