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에 열었는데 레시피 보여주고 팁 알려주고 이런거
아무래도 막 예쁘게? 하지는 않고 진짜 집밥같이하고 감성이 없고
엄마가 말은 자신없어하셔서 자막만 달았는데
구독자도 진짜 없구 (10명)
조회수도 적어서 의기소침해하시네
그래도 계속 해보라고 독려할까? 편집은 내가 도와서 해드리는데 (덬질짬바로 그렇게 아주 이상하겐 아니고 나름 이쁘게 하려고 하는데) 구독자는 진짜 안늘긴해.. 음식은 진짜 맛있게 만드시는데 ㅠ 레드오션이라 당연한거긴 한데 좀 기죽으셨나봐
다른 비슷하게 연 채널은 막 벌써 몇천명이라고...
편집을 좀 재밋게 못해주는 내잘못같기도하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