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돌 안됐고
입자감있는 고기 뱉뱉
다짐육으로 부드럽게 쪄주면 먹긴하는데 그닥 좋아하지 않고 컨디션 안 좋으면 뱉뱉
생선 좋아해근데 생선만 먹일순 없잖아
생선은 간간하면서도 식감이 으깨지는 부드러운 식감이라 부담없이 먹는거 같아
내가 지금 무염 중인데
얘도 그냥 맛있게 만든 저염 고기를 먹고픈걸까ㅠ
엄마덬들의 성공담이 듣고싶다
두돌 안됐고
입자감있는 고기 뱉뱉
다짐육으로 부드럽게 쪄주면 먹긴하는데 그닥 좋아하지 않고 컨디션 안 좋으면 뱉뱉
생선 좋아해근데 생선만 먹일순 없잖아
생선은 간간하면서도 식감이 으깨지는 부드러운 식감이라 부담없이 먹는거 같아
내가 지금 무염 중인데
얘도 그냥 맛있게 만든 저염 고기를 먹고픈걸까ㅠ
엄마덬들의 성공담이 듣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