될거란 기대1도 없이 시사회 신청했는데 덜컥 되서
당첨 만으로도 넘 좋았는데
영화마저 넘 좋아서
정식 개봉일이랑 그주 주말 다시 예매한 시사회 후기임
원래 뽑기 운이 없다고 사주에 박혀있지만
올해는 로또도 사봐야지 기대하면서 시작하게 해준
더쿠와 왕덕에게 큰 감사를 보내며
좋은 자리를 잡겠다고 표 배부 2시간 전에 가서 줄섰는데
자리는 올 랜덤배부로
G열 1516의 ㅈ도 꺼낼수 없으므로 시사회 당첨시
배부시간 동안 넘 늦지만 않게 가도 될것 같다는 팁을 전하며
후기를 마무리 할까 함